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7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9월 첫 선발등판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이 마이애미를 상대로 1회를 가볍게 마쳤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리는 마이애미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1회를 무실점으로 넘겼다.

1회 존 버티를 바깥쪽 커브로 삼진을 잡은 류현진은 스탈링 마르테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개럿 쿠퍼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허용했지만, 헤수스 아길라는 3루 땅볼로 처리하며 1회를 넘겼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 전까지 7경기에서 37이닝을 던지며 2승 1패,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중이다. 특히 8월 5경기에서 28이닝을 던지며 2승무패, 평균자책점 1.29로 뺴어난 활약을 펼쳤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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