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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배우 한다감(40)이 초호화 한옥 라이프를 공개한다.
21일 방송될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다감이 차도녀 이미지를 벗고 다정다감한 한옥집 안주인으로 돌아온다.
결혼 7개월 차 한다감이 공개한 집은 고풍스러운 한옥에 현대식 인테리어를 믹스매치한 대궐같은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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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공개할 집 주변에는 1000평 규모의 밭까지 있다고 전해진다.
한편 한다감의 신혼집과 요리실력은 오늘 21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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