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K리그 여신' 정순주 아나운서가 비키니 자태를 깜짝 공개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실내 수영장에서 파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창밖 풍경을 배경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2012년 XTM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정순주 아나운서는 2019년부터 JTBC3 FOX Sports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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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순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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