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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세계적인 피트니스모델 윤다연이 핫팬츠와 탱크톱으로 발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전달했다. 2018년 하반기 머슬마니아 국내대회에서 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한데 이어 지난해 마이애미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패션모델과 미즈비키니를 석권하며 세계에 이름을 알린 유다연은 최근 헬스 남성잡지 8월호 단독커버를 장식하며 매력을 뽐냈다.

화려한 용모에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춰 ‘베이글녀’로 유명한 윤다연은 ‘핫 앤 쿨 서머’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촬영에서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라인을 뽐내 관계자들을 경탄케 했다.

2018년 라이징스타에서 2019년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윤다연은 2019년 3월호와 7월호에 이어 이번에도 커버를 장식해 피트니스 모델 중 최다 커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세계를 매혹한 비키니여신 윤다연은 “맥스큐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커버를 장식했던 2019년 3월호, 7월호를 비롯해 맥스큐 과월호 50권과 역대 맥스큐 커버걸 포토카드 20장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며 맥스큐에 대한 진한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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