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싹쓰리,짧고 굵게 활동 마무리...가요계 한 획
    • 입력2020-08-09 14:09
    • 수정2020-08-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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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_54회 11.8% 자체 최고 기록 싹쓰리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올 여름 가요계를 휩쓴 혼성그룹 싹쓰리가 짧고 강렬하게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싹쓰리의 마지막 음막무대를 담은 MBC 예능 ‘놀면 뭐하니?’가 전국 시청률 9.2%~10.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싹쓰리가 MBC ‘쇼! 음악중심’,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치는 모습을 그렸다.

MC 광희가 진행한 셀프 ‘주간 아이돌’에서 싹쓰리 후속 활동 계획과 관련한 광희의 질문에 ‘유두래곤’ 유재석은 “(이효리의 남편인) 이상순에게 겨울 시즌 송 하나를 부탁했다”고 말했다. 린다G ‘이효리’는 크리스마스쯤 다시 뭉칠 의향에 대해 “결혼 8년차라 지금 임신계획이 있는데 크리스마스까지 임신이 안된다면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털어놨다. ‘비룡’ 비도 재결성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올 여름 내내 뜨겁게 달려온 이들은 “한여름 밤의 꿈처럼 잠깐 꿈꿨다”며 가슴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유재석의 ‘혼성그룹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싹쓰리는 유재석, 이효리, 비 세 사람이 뭉친 것만으로도 가요계의 화제가 됐다. 타이틀곡 ‘다시 여기 바닷가’와 단체 곡 ‘그 여름을 틀어줘’ 등 1990년대풍인 이들의 음악은 여러 음원 차트를 싹쓸이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다음 주에는 활동을 마무리한 싹쓰리의 마지막 추억 쌓기 여정이 예고된 가운데 유두래곤과 린다G를 위한 ‘요리왕’ 비룡의 특급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다.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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