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미스 인터콘티넨탈 수도권대회' 3위 김예지, 한국 최고의 스포츠 아나운서가 되겠다!
    • 입력2020-08-03 05:35
    • 수정2020-08-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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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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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한국 최고의 스포츠 아나운서가 되겠다.”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프라자 서울호텔에서 ‘2020 미스 인터콘티넨탈 수도권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미스 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0 아시아 투어 시리즈’의 일환으로 수도권 지역에서 선발된 17명의 미녀들이 이브닝드레스, 수영복, 인터뷰 등의 심사를 거치며 열띤 경연을 벌였다.

밝고 건강한 미소가 매력적인 김예지는 3위에 해당되는 2nd runner를 차지해 오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최종 본선에 진출하는 출전권을 따냈다. 인하대학교에서 스포츠과학을 전공한 김예지는 서울대 스포츠경영대학원을 준비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태권도 4단의 유단자인 김예지의 꿈은 스포츠 아나운서와 체육학과 교수. 이번 대회는 자신을 알리기 위해 출전했다. 김예지는 “스포츠 아나운서가 꿈이다. 수도권대회는 스피치 등 여러 경험을 쌓고 싶어서 출전했다. 큰 상을 받아 너무 기쁘다. 본선에서는 태권도를 응용한 태권무 등 나만의 장기로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 싶다”며 환하게 웃었다.

당당하고 시원한 성격이 매력포인트인 김예지는 25세의 나이에 19개국을 여행했다. 지금은 대학원을 준비하면서 영어강사도 겸하고 있는 워킹우먼이다. 누구라도 13초만 함께 있으면 친해질 수 있다는 ‘친화력 갑’의 붙임성도 자랑하고 있다.

김예지는 “카리스마 넘치는 태권도 실력 그리고 세계를 아우를 수 있는 영어실력을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다. 어딜 가든 나만의 에너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존재감을 뿜어낼 수 있다. 팔색조의 매력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편 1위는 대학원생인 정수연이, 2위는 롯데자이언츠의 인기치어리더인 이시아가, 3위는 김예지와 함께 박수빈, 김예원이 차지했다. 1위부터 3위까지는 오는 8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최종 본선에 참가한다.

세계적인 미인대회인 미스 인터콘티넨탈은 1971년 창설된 이후 49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Miss World, Miss Universe, Miss International, Miss Earth와 함께 세계 5대 미인대회로 꼽히고 있다. 한국대회는 2011년부터 열리고 있다. 외모보다는 후보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중요시하는 미인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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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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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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