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팝가수 케이티 페리. 출처|케이티 페리 SNS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팝가수 케이티 페리(36)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21일 케이티 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의 큼지막한 배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케이티 페리는 흰색 크롭티를 입은 채 임신한 배를 드러내고 있다.

출산이 임박한 듯 부푼 배가 시선을 끈다.

한편 최근 케이티 페리는 연인 올랜도 블룸과 잃어버린 애완견을 찾기 위해 약 5000달러(한화 약 600만원)의 현상금을 걸어 화제가 됐다.

블룸과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임신한 그녀는 8월께 출산할 예정이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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