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前 매니저, 신현준 '프로포폴' 투약의혹 제기…13일 고소장 접수
    • 입력2020-07-14 14:32
    • 수정2020-07-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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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현준, 벌써 시즌 3입니다!
배우 신현준.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배우 신현준(52)에게 부당한 처우를 받았다고 주장한 전 매니저 김광섭(52) 대표가 신현준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실이 추가로 알려졌다.

14일 스포츠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 마약과에 “신현준이 2010년께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정황이 있다. 이를 재수사 해달라”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김 대표는 2010년 6월 22일 서울중앙지검 마약반 소속인 A 수사관에게 전화를 받았다. 당시 A씨는 김 대표에게 신현준을 대상으로 조사할 것이 있으니 마약과로 출두해달라고 부탁했다.

세 사람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고, A 수사관은 모 피부과에서 신현준이 프로포폴을 투약한 진료 기록을 보여주며 “신현준 씨의 투약 횟수가 일반인 보다 많아 조사를 하러 나왔다”고 말했다.

당시 신현준은 그 사실을 인정하며 “허리가 아파 가끔 맞았다”라고 답했고 A 수사관은 관련 진단서를 제출해달라고 요구했다.

김 대표는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됐는지 모르겠지만 당시 신현준이 어떤 조사를 받았으며 어떤 처분을 받았는지 공익 차원에서 조사해 달라”라고 고소장 접수 이유를 밝혔다.

앞서 신현준은 지난 13일 김 대표의 부당처우 갑질 폭언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자 “김 대표의 주장은 거짓말이다. 법적인 책임을 지게 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unja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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