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필드에 완패한 첼시, 불안한 3위…UCL 티켓 경쟁 혼전 속으로
    • 입력2020-07-12 09:16
    • 수정2020-07-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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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첼시 감독. 출처 | 첼시 SNS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위 경쟁이 혼전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첼시는 12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셰필드와의 원정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셰필드는 전반 17분 맥골드릭의 선제골과, 4분 뒤 맥버니의 연속골로 전반전을 2-0으로 마쳤고, 후반에도 후반 31분 맥골드릭이 한 골을 추가하며 완벽한 승리를 챙겼다. 이날 패배로 첼시는 승점 60에 머물며 불안한 3위를 유지했다. 반면, 승점 54가 된 셰필드는 마지막까지 4위 탈환의 희망을 놓치지 않게 됐다.

시즌 막판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고 혼전이 계속되고 있다. 줄곧 3위를 유지하던 레스터 시티가 최근 5경기에서 1승만 거두는 사이,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앞세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무패 행진을 달리며 맹추격을 하고 있다. 레스터 시티는 13일 본머스를, 맨유는 14일 사우샘프턴을 상대한다. 맨유가 이날 승리할 경우 3위로 뛰어오르며 상승세를 유지하게 된다. 팀별로 3~4경기만을 앞두고 있는 프리미어리그의 3~4위 경쟁이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게 됐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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