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한VS코로나엑스, 퇴출 이유 다른 입장->명예훼손 혐의 고소까지
    • 입력2020-07-11 20:17
    • 수정2020-07-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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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코로나엑스엔터테인먼트(이하 코로나엑스)가 소속 밴드 어바우츄 전 멤버 빅터한을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소했다.

코로나엑스는 소속사와 어바우츄 멤버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회사에 금전적 손해를 끼친 혐의로 빅터한을 최근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엑스는 빅터한이 아직 전속계약 기간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으로 방송 및 광고 활동을 진행하고 주장하면서 법원에 빅터한의 방송출연 및 연예활동금지가처분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빅터한은 2018년 2월 첫 싱글을 낸 어바우츄에서 드러머로 활동하다 올해 3월 팀에서 퇴출됐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드럼좌 - Victor the Drum Destroyer’을 운영하고 있고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코로나엑스 측에 따르면 빅터한의 퇴출 이유는 SBS ‘인기가요’ 대기실 앞 복도에서 회사 여자 스태프를 앞으로 불러놓고 자신의 팔뚝을 세 차례 그어 피를 보이는 등 위협을 가하는 행동을 했기 때문인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반면 빅터한은 ‘8년 연습하고 스틱 부러뜨려서 3주만에 회사 짤린 썰’이라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드럼 스틱을 부러뜨려서 회사에 잘렸다고 언급해 다른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코로나엑스 측은 빅터한이 피해자 행세를 하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독단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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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빅터한은 브라질, 한국 혼혈계로 한국 이름은 한희재며, 1996년생 올해 나이 24세다.


hongsfilm@sportsseoul.com

사진|빅터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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