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모창민 3루 땅볼로 잡아내며 위기 넘긴 핀토](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20/07/09/news/2020070901000703800045641.jpg)
SK 핀토가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와 NC의 경기 3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NC 모창민을 땅볼로 잡아낸 뒤 타구를 처리한 3루수 윤석밑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0. 7. 9.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스포츠 | 스포츠일반
[포토]모창민 3루 땅볼로 잡아내며 위기 넘긴 핀토
입력2020-07-10 00:31:02
수정2020-07-10 00:31:02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사령탑도 퇴장, 4시간55분 혈투 끝 승리 김태형 감독 “힘든 와중 최선 다해 승리”[SS잠실in]](https://file.sportsseoul.com/news/cms/2024/06/15/news-p.v1.20240615.3a5a2e13bd6d4ca1b6b122004eeb1b21_R.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