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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쉬(왼쪽부터 지아, 태리, 보미. 요나)

걸크러쉬_ 861
보미

걸크러쉬_ 823
요나

걸크러쉬_ 771
지아

걸크러쉬_ 782
요나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극강의 섹시함을 자랑하는 걸그룹 걸크러쉬(요나, 지아, 보미, 태리)가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 7월 커버를 장식했다. 경기도 옹진군 영흥도에서 진행된 커버촬영에서 걸크러쉬는 영흥도의 눈부신 해안과 기암절벽을 배경으로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멤버의 개성에 맞게 다채로운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맵시를 뽐낸 멤버들은 영흥도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며 피서객들에게 때 아닌 즐거움을 안겼다.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강태균 실장은 “걸크러쉬는 남성팬들이 유난히 많은 팀이다. 4인4색 등 멤버마다 개성이 뚜렷해 화보가 넘쳐날 정도였다. 뜨거운 여름에 팬들에게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라며 커다란 만족감을 나타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크레이지 자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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