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현진, 투수 코치 앞에서 괴력투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7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류현진(33·토론토)이 주목할 이적생으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25일(한국시간) 14명의 주목할만한 이적생에 류현진을 포함시켰다. 엠엘비닷컴은 “류현진은 2019년 평균자책점 2.32로 타이틀을 차지했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올랐다. 그 활약을 올해도 펼칠 수 있을까. 다저스타디움을 떠난 류현진이 북쪽에 있는 토론토로 향했다. 로저스센터의 스타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 캐번 비지오였다. 하지만 류현진은 바로 토론토 에이스 자리를 이어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을 마치고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어 토론토와 4년 8000만달러의 잭팟을 터뜨렸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시즌이 60경기로 줄며 수령액도 올해는 2000만달러에서 740만달러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류현진 외에도 보스턴에서 LA다저스로 이적한 무키 베츠와 뉴욕 양키스 에이스 역할을 할 게릿 콜, 애리조나로 향한 메디슨 범가너 등도 주목할 이적생으로 뽑혔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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