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경기 불황에 코로나19 사태가 겹치면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도 빠르게 성장세를 키우는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가 있다.
㈜티.케이.피가 런칭한 코다리 요리 전문점 ‘情(정)코다리’(대표 정성엽)가 바로 그곳. 이 업체는 1년여에 걸쳐 코다리 조림 비법을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코다리 조림 양념으로 특허를 취득한 후 코다리조림, 코다리보쌈, 코다리냉면, 황태칼국수 등 코다리 관련 참신한 메뉴를 탄생시켰다.
정코다리는 2019년 경북 경산시 사동에 문을 열고 특별한 코다리 요리를 선보이기 시작했는데 소비자들의 입맛을 단박에 사로잡으며 선풍적 인기를 끌자 경산 성암산에 직영 2호점인 정코다리 월드컵점을 열었다.
이를 기점으로 가맹 사업을 성실히 준비하다가 쇄도하는 가맹 요청에 힘입어 경산시에 체인본부를 세우고 작년 10월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했다.
정코다리는 2020년 6월 현재 사동 본점을 필두로 불과 8개월 만에 김천점, 상주점, 경주점, 영천점, 칠곡 북삼점, 포항 초곡점, 안동 옥동점, 여주점, 아산점, 청주 오창점, 충주 목행점 등 30개 점포(4개 직영점 포함)로 늘어나면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 중 칠곡 북삼점은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3월 우려 속에 오픈했으나 초기부터 상승 곡선을 나타내면서 6월 현재까지 일평균 380만 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전국적 지명도를 확보하고 경쟁이 치열한 외식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정코다리는 신규 및 리뉴얼 창업을 꿈꾸거나 매출 부진으로 폐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사업에 동참할 기회를 준다.
개인의 금전 상황, 지역, 상권, 유동 인구 등을 고려한 눈높이 컨설팅을 통해 최소 비용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개점 후엔 식재료와 비품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매출 향상을 적극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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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맛과 음식의 질로 승부하며 요식업계의 서민 갑부로 등극한 정성엽 대표는 “거창점과 마산점이 6월 내 오픈할 예정”이라면서 “정코다리가 가맹점과 본사, 소비자의 상생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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