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했다.


에바 포피엘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여름 비키니 입을 준비되셨나요. 저는 오늘 비키니 개시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형광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야외에서 오일을 바르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근황을 알린 에바 포피엘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0년 결혼한 에바 포피엘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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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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