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넉 달째 소속사 없이 혼자 다니면서 좋아하는 #운전 원 없이 하고있당 샵 갔다 코디 태우고 방송국 갔다 집까지 늘 조심조심 안전운전- #오드라이버#베스트드라이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몸에 밀착되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오정연의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와 백옥 같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3일 열린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