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여보야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키움이 인포렉스와 광고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인포렉스는 결혼중개 앱 여보야를 운영하는 업체다.

키움은 본부석 LED광고를 제공하고, 인포렉스는 광고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

여보야는 국내 최초 스마트폰 기반의 셀프 매칭 서비스로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프로필을 작성하고 자신에게 맞는 배우자를 찾는 모바일 서비스다. 지난달 기준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150만건을 돌파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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