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상의 e파인더] 수영만을 달군 최강 섹시 걸그룹 플라이위드미, 인기의 비결은 하루도 쉬지 않는 맹연습!
    • 입력2020-05-28 05:51
    • 수정2020-05-28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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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위드미(하이, 샤샤, 레아(왼쪽부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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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위드미(하이, 샤샤, 레아(왼쪽부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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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위드미(레아, 하이, 샤샤(왼쪽부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부산 | 이주상기자] 최강 섹시 걸그룹 ‘플라이위드미’가 부산 수영만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8일 부산광역시 수영만 앞바다에서 플라이위드미를 주인공으로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6월호 커버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플라이위드미의 멤버인 샤샤, 하이, 레아는 육감적인 라인과 화려한 용모, 춤으로 다져진 다양한 퍼포먼스로 카메라의 셔터막을 쉴 새 없이 진동시켰다.

빨간색 강렬한 비키니를 입은 리더인 샤샤는 “바다의 도시 부산에서 촬영을 하게 돼 너무 기쁘다. 우리의 주무대가 부산이다. 화보를 통해 팬들이 여름에 해운대, 광안리, 송정 등지에서 해수욕을 꼭 즐겼으면 좋겠다”며 부산에 대한 애정을 흠뻑 드러냈고, 21인치 가는 허리를 자랑하는 비키니여신 레아는 “여름은 무조건 ‘핫’하게 보내야 한다. 올해는 크레이지 자이언트처럼 화보촬영을 많이 진행해 우리의 매력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막내지만 가장 육감적인 라인을 자랑한 하이는 “팬들을 위해 이번 촬영에 많은 준비를 했다. 의상만 10벌이 넘는다. 우리 팀의 전매특허가 엉덩이를 강조한 트월킹(twerking) 춤이다. 춤으로 다져진 탄탄한 38인치 엉덩이를 보면 금세 더위를 잊을 것이다”라며 막내답게 환한 웃음을 지었다.

무대를 달구는 다이나믹한 춤과 강렬한 퍼포먼스가 특기인 플라이위드미는 지난 2008년에 결성된 그룹이다. 대학 축제 등 여러 무대에서 퍼포먼스 위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18년에는 한국광관공사 주최로 일본이 자랑하는 도쿄돔에서 YG엔터테인먼트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한국 걸그룹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샤샤. 레아, 하이 등 세 명의 멤버는 지난 2018년에 합류해 한솥밥을 먹고 있다.

같은 해 댄스 앨범 ‘니 얼굴’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세 명의 멤버 모두 무용을 전공해 안무는 직접 만든다. 이날 요트 위에서 진행된 2시간 가까운 촬영에서도 쉴 새 없이 몸을 흔들어 딱히 포토그래퍼의 주문이 필요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능수능란해 보이는 춤도 오랜 시간 단련된 결과였다. 미소 띤 얼굴에 흥건한 땀을 연신 흘린 하이는 “춤과 노래는 매일 연습한다. 하루도 쉬지 않는다. 새로운 춤을 개발하기 위해 고민을 하지 않은 날이 하루도 없다”며 화려한 춤 솜씨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실토(?)했다.

한 달에 평균 25일 이상을 무대에 오르는 공연계의 블루칩인 플라이위드미는 요즘 주춤한 상태다. 바로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이다. 레아는 “코로나19 때문에 전보다 공연하는 횟수가 줄었다. 하지만 아프리카TV 등 인터넷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별풍선을 받는 재미가 쏠쏠하지만 팬들이 옆에 있다는 느낌이 제일 행복하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지금은 쉬는 시간이 아니라 연습하는 시간이다. 새로운 안무와 노래를 만들고 있다. 빨리 코로나19가 진정돼 무대에서 팬들과 얼굴을 마주하며 만나고 싶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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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위드미(레아, 하이, 샤샤(왼쪽부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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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위드미(레아, 하이, 샤샤(왼쪽부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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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위드미(레아, 하이, 샤샤(왼쪽부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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