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짱모델 이종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를 석권한 맥스큐 커버걸의 위엄![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지난해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커머셜모델 그랑프리와 미즈비키니 1위를 수상한 ‘피트니스 퀸’ 이종은이 26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절정의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촬영은 남성잡지 맥스큐 7월호 화보 촬영으로 이종은은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이종은은 ‘뷰티 바디 마스터’라는 콘셉트로 농익은 아름다움과 농염한 자태로 머슬마니아 월드 챔프다운 완벽한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2019년 12월호에 이어 2020년 7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연이어 낙점되며 머슬마니아와 맥스큐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종은 이번 맥스큐 화보촬영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