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레이싱모델 민한나가 아찔한 람보르기니 인증샷을 공개했다.


22일 모델 민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답답해서 드라이브하고 세차하고 왔더니 비 온다. 눈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빨간 람보르기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착 의상에 고스란히 드러난 굴곡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터널의 분위기와 레이싱모델 다운 섹시한 포즈가 마치 화보를 연상시킨다.


한편, 총 5대의 차를 소유한 민한나는 소문 스포츠카 마니아로 프러포즈 선물로 람보르기니를 선물 받았음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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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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