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골프 선수 유현주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현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오전에 비 안 오게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KLPGA 챔피언십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이비핑크 톤의 골프웨어를 입은 유현주는 모델 못지않은 몸매와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KLPGA 챔피언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중단된 전 세계 골프 투어 중 최초로 열리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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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현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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