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그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감사하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차은우. 


가수 데뷔 전 KBS '도전! 골든벨'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편에 출연해 화면에 잡힌 훈훈한 모습이 화제가 되며 한림예고 훈남으로도 불린 그는 '얼굴 천재'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닌다. 


또한 '최애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다'를 줄인 '최최차차'라는 유행어까지 생겨나게 할 만큼 그 매력은 말로 풀어쓰기 힘들 정도. 


키 183cm에 학창시절 전교 3등의 공부 실력, 전교 회장까지 했던 그야말로 '엄친아' 차은우는 데뷔 초 꽃미남 미모에서 점점 완성형 얼굴로 성장하며 매일 리즈를 경신하고 있다. 


차은우의 감사한 직캠 미모를 모아봤다. 


#우유 빛깔 은우


#와인 같은 은우


#다크 은우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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