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역시나 BTS였다. 유튜브 직캠도 방탄소년단 (BTS)은 넘사벽 조회수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뷔는 지난해 발표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무대 직캠으로 1억 천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


2위 역시 방탄소년단 지민의 무대로 지난 2018년 발표한 'FAKE LOVE' 무대 직캠이다. 이 직캠 역시 1억 200만 뷰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3위와 4위는 막내 정국이 차지했다. 정국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무대가 5천400만 뷰를 넘어섰고, 지민과 마찬가지로 'FAKE LOVE' 직캠이 약 3천300만 뷰를 기록하며 막내 파워를 자랑했다.


이 밖에 레전드 직캠으로 불리는 그룹 EXID 하니의 직캠이 3천100만뷰로 5위, 선미의 '가시나' 직캠, 모모랜드 (MOMOLAND) 출신 연우의 직캠 등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1위_방탄소년단 뷔 직캠 4K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2위_방탄소년단 지민 직캠 4K 'FAKE LOVE'


3위_방탄소년단 정국 직캠 4K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4위_방탄소년단 정국 직캠 4K 'FAKE LOVE'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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