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 김이영, "직장인도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죠!"[이주상의 e파인더]
    • 입력2020-04-09 10:25
    • 수정2020-04-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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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국내 최고의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에서 표지모델 콘테스트를 진행해 화제다. 스포맥스에서 발행하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는 4월 6일부터 일주일간 맥스큐 인스타그램(@maxqtv)에서 남녀 각 10명 본선 진출자들의 표지모델 인기 투표를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개인별 1개, 총 20개의 게시물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남녀 각 1명이 맥스큐 6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선정되며, 4월말 비바터치 담 스튜디오에서 단독 화보촬영을 진행한다.

이번 표지모델 콘테스트는 직업, 나이, 운동 경력에 상관 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해 많은 참가자들이 응모하면서 열띤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몸짱들이 대거 응모해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는 후문이다.

맥스큐 김근범 발행인은 “피트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맥스큐 표지모델은 누구나 한 번쯤은 꼭 해보고 싶은 선망의 대상이자 버킷리스트가 됐다”면서 “맥스큐 6월호 단독 표지모델은 누가 될 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 남녀 최종 당첨자는 오는 13일 맥스큐 인스타그램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남자 본선 진출자는 쇼호스트 우희준, 구의원 채우진, 마술사 김재욱, 직장인 김정현, 대학생 김덕종, 트레이너 제봉규, 김민종, 여웅기, 조인환, 오상현 등 10명으로 새로운 몸짱 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또한, 여자 본선 진출자 역시 BJ 박은혜, 한미모, 이재화,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모델 백성혜, 직장인 김이영, 권다정, 대학생 최소현, 트레이너 최혜수, 이다운, 김다솜 등 총 10명이 완벽한 몸매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남심을 저격해 벌써부터 투표 열기가 뜨겁다.

특히 화사한 용모와 싱그러운 미소가 인상적인 김이영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10년 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U턴한 김이영은 피트니스를 통해 삶의 활력소를 얻었다. 올해는 머슬마니아를 비롯해서 유명 피트니스 대회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할 생각이다.

다음은 김이영과의 일문일답.

- 이번 콘테스트에 참가하게 된 배경과 계기는.

이 이벤트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우연치 않게 표지모델 모집 게시 글을 SNS 친구이신 분께서 올리신 피드를 보게 되어 지원하게 됐다. ‘피트니스 잡지에 내가 언제 실려 보겠어?’ 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고민 없이 신청하게 되었다. 마침 운동에 목표가 없어 힘들어하는 시기여서 표지모델을 목표로 삼아 더 열심히 운동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10명의 후보 중에 한명으로 선정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2주 뒤에 촬영이 있다고 하여 피트니스대회 준비했을 때 보다 더욱 더 극단적인 식단을 가지고 누구보다 더 열심히 운동을 했다. 일반 직장인이라 운동하는 시간이 적어 새벽 5시에 일어나 출근 전 운동을 하고 퇴근 후 운동을 했다. 누구보다 더 간절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 콘테스트에 임하는 각오는.
난는 타고 나지도 않았은데다, 긴 세월 운동 하신 분들에 비해 운동을 시작한지 1년도 안된 ‘헬린이’이다. 하지만 직장인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열심히 준비했다. 지금도 열심히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 하며 언제든 준비되어 있는 ‘운동하는 직장인’의 열정과 패기를 보여주고 싶다. 20대 후회 없는 추억을 꼭 만들고 싶다.

- 장점과 매력포인트가 궁금하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왜소한 체형과 좁은 어깨를 가지고 있었다. 지금은 운동을 열심히 해서 탄탄한 몸과 각진 어깨를 가지게 되었다. 운동 덕분에 옷 핏과 건강해 보이는 체형을 가지게 되어 너무 기쁘다.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어깨와 등이 지금은 약점이 아닌 장점이 되었다. 나의 매력포인트는 항상 밝고 웃음이 많아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시너지와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어머니께서 항상 얘기 하시는 말이 ‘웃으면 복이 온다’였다. 어릴 땐 그 말을 잘 듣지 않았지만 어른이 되고 나서는 그 말이 정말 맞는 거 같다. 내가 웃으면 다른 사람들도 기분이 좋아지고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는 것 같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엉뚱한 매력으로 내가 외국에서 10년 동안 살다 와서 그런지 한국말이 가끔 서툴 때도 있다. 그런 모습을 보일 때마다 지인 분들은 귀엽게 봐주셔서 너무 고맙다.

- 맥스큐 커버모델에 뽑히면 어떤 모습으로 팬들에게 어필할 생각인가.

맥스큐 표지모델로 뽑히면 운동하는 직장인도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사진을 찍으면 항상 부끄러워하고 사진 찍히는 걸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운동을 하면서 자신감이 생겨 카메라만 보이면 자신 있는 포즈를 취하게 되었다. 자신감과 매력으로 똘똘 뭉친 다양한 콘셉트의 작품을 보여주고 싶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김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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