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있는 14년 연속 1위…아토피성 피부 완화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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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MLE 크림. 사진|양미정 기자

[스포츠서울 양미정 기자] 아토피성 피부를 가진 기자는 어릴 때부터 가장 순하고 보습효과가 확실한 제품만을 찾아다녔다. 영·유아기, 청소년기를 거쳐 화장품 담당 기자가 된 지금까지 990원짜리 알로에 젤부터 수십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기능성 화장품을 셀 수 없이 사용해봤지만 중학생 때부터 꾸준히 사용하는 제품이 있다. 바로 아토팜 MLE(Multi Lamellar Emulsion) 크림이다.

성인이 되면서 아토피 증상은 점차 완화됐지만 성장기엔 환절기만 되면 피부 가려움으로 잠을 이루지 못해 괴로웠다. 피부 보습이 중요하다는 말을 듣고 각종 수분크림을 듬뿍 바르고 바셀린으로 덮어보기도 했지만 확실한 효과를 보지는 못했다. 중학생 시절 가려운 피부를 긁지 못하고 두들기는 기자에게 짝꿍이 건네준 MLE 크림은 큰 도움이 됐다. 물론 증상이 한 번에 해결되진 않았지만 가려움과 모공각화증 상당 부분이 완화됐고 긁지 않으니 흉터도 남지 않았다. MLE 크림은 14년이 흐른 지금도 집에서나 출장지에서나 꾸준히 바르고 있는 ‘애착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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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E 제형이 민감한 피부를 한층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제공|아토팜

아토팜 MLE 크림은 박병덕 박사가 셋째 아이의 민감한 피부를 해결하기 위해 수년간의 연구 끝에 탄생시킨 보습제다. 이 제품에는 건강한 피부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MLE 기술이 담겨 있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보습·보호를 돕는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샤워 후 민감한 피부에 충분히 펴 바른 뒤 톡톡 두들겨 흡수하면 끝이다. 건조하고 민감한 부위에 수시로 덧바르면 세포간 지질 성분과 유사한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이 적절히 배합된 MLE 제형이 한층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들어 준다.

MLE 크림은 2000년 12월 출시 이후 육아 커뮤니티 중심으로 ‘빨간 뚜껑 크림’으로 불리며 학부모들 사이에서 육아 필수템으로 유명세를 탔다. 48시간 동안 보습 지속력이 유지되며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베이비&임산부 크림·젤’ 부문 3년 연속 1위, 브랜드파워 14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효과를 입증했다.

아토팜 관계자는 “아토팜은 고객들의 오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제품 만족도를 더욱 향상하겠다. 기업 차원의 친환경 지원 정책을 통해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환경 개선에 힘써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certa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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