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가수 영탁이 ‘미스터트롯’ 톱7(임영웅·이찬원·장민호·김희재·정동원·김호중)이 함께한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일 영탁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터’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7명은 마치 한 식구처럼 우애깊은 모습을 보여줘 미소를 자아냈다.
‘미스터트롯’ 1위를 거머쥔 임영웅은 맨 뒤에서 양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고 이찬원은 오리 모양 입술로 귀여움을 더했다.
‘미스터트롯’ 톱7이 총출동한 TV조선 ‘사랑의 콜센터’는 신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주는 이벤트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2일 방영된 ‘사랑의 콜센터’는 첫 방송부터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또 한번의 ‘대박’ 탄생을 예고했다.
eunjae@sportsseoul.com
기사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