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황보미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때로 돌아가고파 #괌 #맘편히여행다니던때"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 입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그는 괌 바다를 배경으로 하얀 수영복을 입은 채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촉촉이 젖은 머리에 살짝 입김을 불어넣는 모습이 청순한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황보미는 오는 4월 27일 첫 방송 되는 SBS 드라마 '굿캐스팅'에 매혹적인 블랙요원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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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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