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스타 비키니여신 김채린,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 4월호 커버모델 꿰차
    • 입력2020-03-27 10:21
    • 수정2020-03-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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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모델 김채린이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 4월호 커버모델을 꿰찼다. 크레이지 자이언츠 측은 최근 김채린을 표지로 하는 4월호를 발간했다. A형과 B형 등 두가지 버전으로 발행된 표지에서 김채린은 란제리와 이브닝 가운 만 걸친 채 농염함을 자랑했다.

김채린은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전통 가옥에서 촬영을 했다. 클래식한 분위기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 화보도 그에 걸맞게 고급스러웠다. 나의 매력을 극대화시켜 너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피트니스 선수 출신인 김채린은 지난해 유명 피트니스대회인 피트니스스타에 출전해 스포츠모델 1위를 차지하며 비키니여신으로 등극했다. 필라테스 강사 출신이어서 스포츠모델이 요구하는 부분을 세밀히 표현한 것이 1위의 영광을 차지하게 했다.

모델과 필라테스 강사 일을 동시에 병행하고 있는 김채린은 지난해부터 크레이지 자이언트에 모습을 보이며 남성 팬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미스 크레이지 자이언트 콘테스트’에서 2위에 이름을 화제를 일으켰다. 인기와 지명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4월호 커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채린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올해는 필라테스 일은 물론 모델로서 더욱 두각을 나타내고 싶다. 미스 크레이지 자이언트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이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크레이지 자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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