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윤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배우 김산호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故문지윤을 추모했다.

19일 김산호는 자신의 SNS에 “편안한 곳에서 쉬어라 지윤아”라는 글과 함께 문지윤이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한편 문지윤은 지난 18일 급성패혈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36세.

고인의 빈소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 엄수될 예정이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가족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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