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한예슬·정샘물, 코로나19 이상증세 無…당황스러운 루머[종합]
    • 입력2020-03-03 08:35
    • 수정2020-03-0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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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박민영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코로나19로 인해 연예계도 비상인 가운데, 갑작스러운 소문으로 난감함을 겪는 이들도 등장했다.

이탈리아에서도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를 다녀온 스타들에 대해서도 걱정 어린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 SNS와 메신저 상에서는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스타들 중 확진 판정을 받은 이가 있다는 내용의 지라시가 확산되며 스타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앞서 가수 청하와 함께 밀라노 패션위크에 다녀온 스태프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동행한 청하와 다른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고 질병관리본부의 요청에 따라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
정샘물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사진 | 정샘물 SNS
이와 함께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코로나19 관련 걱정해주셔서 글 올린다. 저 코로나 안 걸렸다. 아이들과 거의 모든 시간을 보내며, 그동안 바빠서 함께하지 못했던 미안함을 만회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 건강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정샘물은 “지난주 사랑하는 청하의 밀라노 출장에 동행했던 우리 스태프들도 다행히 음성 판정 나왔다”며 “아무 근거도 없는 이야기 때문에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 걱정하지 마시라고 올린다”고 덧붙이며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또 다른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한예슬, 박민영, 뉴이스트 황민현 등도 루머에 언급되며 난감한 입장에 처하기도 했다. 이에 한예슬의 소속사 측은 “건강에 문제가 없다”며 확진 판정을 받은 스태프들과 현지 동선이 달랐고, 건강에 이상 징후가 생길 시 검사를 받을 계획이라 해명했다.

박민영 소속사 측도 “확진자와 비행기, 숙소, 동선, 스태프 중 겹치는 것이 없고 증상도 없다. 선제적 대응을 위해 보건소에 문의했고 검사 대상이 아니며 추이를 지켜볼 것을 권고받았다”며 “현재 격리대상은 아니지만 동선과 스케줄을 최소화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만일의 상황을 위해 촬영은 이번주까지 진행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뉴이스트 황민현 측도 황민현과 모든 스태프가 검사를 받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처럼 코로나19가 계속해 확산되며 국민들의 걱정도 커져가는 가운데, 사실이 밝혀지지 않은 루머까지 이어지며 또 다른 피해자를 낳고 있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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