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 28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oke up to a rainy Paris. But love my mornings here at my beautiful Parisian home"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가운을 입은 채 우아하게 아침 식사를 하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커피를 마시고 있는 그의 모습에 눈길을 끈다. 특히 어깨가 대놓고 드러난 의상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반응이다. 


한편, 제시카는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지만, 지난 2014년 팀을 탈퇴하고 2년 만에 솔로 컴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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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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