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큐 커버걸 원지민, 머슬마니아 출신다운 완벽 라인![포토]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피트니스모델 원지민이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남성잡지 ‘맥스큐’ 3월호가 기획한 라이징스타 4인방 배선영, 원지민, 이윤선, 조애라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됐다. 스포맥스에서 발행하는 남성잡지 ‘맥스큐’ 3월호 커버걸로 낙점된 이들 4인방은 공개된 비키니 화보를 통해 ‘美친’ 몸매를 뽐냈다.

‘뉴 웨이브, 라이징 스타’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쵤영에서 배선영, 원지민, 이윤선, 조애라는 피트니스웨어와 비키니로 머슬마니아 입상자로서 비키니 여신의 자태를 자랑했다.

피팅과 뷰티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선영은 2019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종목 클래식 부문에서 4위를, 원지민은 70kg에 육박했던 비만 체형에서 완벽하게 다이이어트에 성공, 2019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종목 미디움 부문에서 4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됐다.

또한 이윤선은 완벽한 몸매와 포즈로 2018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 미즈비키니 종목 클래식 부문 2위를 차지했으며, 필라테스 강사인 조애라는 여신 자태로 스포츠모델 종목 톨 부문 3위를 수상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머슬마니아 코리아 프로모터이자 맥스큐 발행인인 김근범 대표는 “이번 화보 촬영은 머슬마니아 ‘라이징스타’를 발굴하고 숨은 매력을 최대한 어필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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