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첫 실전 등판 앞둔 류현진, 최대 2이닝+45구 소화 예정
    • 입력2020-02-27 11:27
    • 수정2020-02-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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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류현진 \'몬스터의 괴력\'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7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첫 실전 등판에 나서는 류현진(33)의 투구 계획이 공개됐다.

27일(한국시간)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에 따르면, 토론토 찰리 몬토요 감독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최대 2이닝을 소화하며 45개의 공을 던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론토 합류 후 불펜 피칭과 라이브 피칭을 진행하며 실전에 나설 몸상태를 만들어온 류현진은 28일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TD 볼파크에서 열리는 미네소타와 시범 경기에 첫 선발 등판한다. 4년 8000만달러라는 거액에 영입한 만큼 이날 류현진의 첫 실전 등판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이저리그 투수들은 캠프 기간 동안 실전 등판을 치르면서 투구수를 늘려나간다.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 등판이 확정적인 류현진도 앞으로 남은 시범경기에 주기적으로 등판하며 개막전에 맞춰 몸상태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몬토요 감독은 이날 “올시즌 보 비셋과 캐번 비지오가 우리팀의 테이블 세터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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