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경남 창원시 상남동에 가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벚꽃갈비’를 맛볼 수 있다. 성산명가(대표 윤현호)가 개발해 시그니처 메뉴로 런칭한 이 요리는 설탕이나 물엿 대신 벚꽃꿀을 넣어 제조한 양념갈비다.
기존 왕갈비보다 감칠맛이 매우 뛰어난데다 육질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해서 누구나 반하는 벚꽃갈비는 우리 전통 갈비 맛을 유지하면서 음식을 진정성으로 승부한다는 윤 대표의 외식경영 마인드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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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명가에서는 특별한 양념갈비 제조법으로 특허를 취득하고 상표등록을 마친 벚꽃갈비 외에 ‘한우모둠구이’도 인기가 높다.
알맞게 숙성시킨 등심, 부채살, 안창살에 새송이버섯이 곁들여지는 한우모둠구이는 숯불에 잘 구운 스테이크처럼 불맛과 풍부한 육즙, 부드러운 육질의 삼박자가 조화를 이뤄 한 번 맛보면 다시 찾게 된다.
또 다른 인기 메뉴는 실속 있는 점심 특선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숯불구이한우, 버섯탕수, 열무김치, 가지튀김, 샐러드 파스타, 냉면/곤드레나물솥밥으로 구성된 특급 요리를 즐길 수 있어 손님들로 북적인다.
성산명가에서는 갈비를 포장해주고 다양한 가격대의 갈비 선물 세트도 판매할 뿐 아니라 기업체 회식, 상견례, 돌/칠순잔치, 가족/동호회 모임 등 각종 행사를 치를 수 있는 450석 규모 공간과 음향 설비, 주차장을 갖추고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창원 지역 기업체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기본 예약률이 높아 지역 외식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현호 대표는 20년간 계경목장과 육류 프랜차이즈 유통업체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8년 성산명가를 열었다.
직원 CS 교육과 식품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고품격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그는 “타 지역에서도 벚꽃갈비를 맛볼 수 있도록 매장을 확장하며 외식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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