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장소연 "통일이 되어 진짜 북한에서 촬영하게 되는 날 소망"
    • 입력2020-02-16 11:33
    • 수정2020-02-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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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_ 사진 합본
[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잊지 못 할 작품입니다. 통일이 되어 진짜 북에서 촬영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배우 장소연이 토일 드라마 tvN ‘사랑의 불시착’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장소연은 극중 정만복(김영민 분)의 아내이자 사택마을 주부 4인방 ‘현명순’ 역을 맡았다.

장소연은 소속사를 통해 “감독님들과 스태프분들의 현장 분위기가 참 좋았고, 한 분 한 분 다들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배우들도 편안하고 감사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사택마을 배우들과는 늘 촬영을 함께해서 대기 시간에 얘기도 많이 나누고, 친해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며 함께 한 스태프 및 배우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원래 북한에 관심이 많아서 이 작품을 하게 되었는데, 통일이 되어 진짜 북한에서 촬영하게 되는 날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자연스러운 북한 사투리와 소소한 웃음 포인트로 현명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장소연. 특히 정만복이 ‘귀때기’라는 직업에 회의를 느끼며 자책할 때, 옆에서 따스하게 보듬어 주는 자상한 아내이자 낯선 땅에서 혼자 속앓이 했을 윤세리(손예진 분)를 걱정하는 속깊은 심성, 서로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발벗고 나서 도와주는 사택마을 주부 4인방의 티키타카 ‘찐우정’을 보여주며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았다.

이처럼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다양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장소연이 또 어떤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찾아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장소연이 출연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오늘(16일) 오후 9시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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