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야구선수 박효준과 열애설에 휩싸인 치어리더 안지현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안지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휴양지를 찾은 안지현은 비키니를 입고 굴곡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섹시한 매력도 더했다.


비키니 패션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 남성 팬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한편 14일 한 매체는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치어리더로 활동하는 안지현이 박효준과 연인 관계라고 보도했다. 박효준은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AA팀인 트렌턴 선더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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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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