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랜드, 세르비아 출신 라자르 아르시치 영입으로 공격 업그레이드
    • 입력2020-02-09 09:14
    • 수정2020-02-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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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서울이랜드FC가 라자르 아르시치를 영입했다.

아르시치는 세르비아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FK오빌리치에서 프로에 데뷔해 세르비아, 헝가리, 그리스 리그 등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선수이다. 지난 시즌에는 아시아 무대인 중국 갑급리그 메이저우 하카에서 뛰었다.

아르시치는 활동량과 수비가담이 우수한 선수다. 날카로운 왼발 킥 능력을 가지고 있어 소속팀에서 세트피스 전담 키커로 중용되기도 했다. 서울이랜드에서도 날카로운 킥 능력을 바탕으로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르시치는 “새로운 클럽인 서울이랜드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 팀에 입단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K리그가 굉장히 경쟁이 치열한 리그라고 알고 있다. 빠르게 팀에 녹아들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아르시치는 9번을 배정받았으며 바로 3차 전지 훈련지인 제주에 합류해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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