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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픽사베이

[스포츠서울 권오철 기자] 국제유가가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으나 국제금값은 소폭 상승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2%(063달러) 떨어진 50.3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5주 연속 하락세 기록이다.

국제금값은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2%(3.40달러) 오른 1573.4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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