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1

jj2

j3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파워 인플루언서 정혜율이 극강의 청순미를 과시했다. 요정 같은 용모를 자랑하는 정혜울은 최근 자신의 SNS에 봄의 향기를 부르는 듯한 청초함을 고사히난 사진을 여럿 게시해 남성팬들의 심장을 자극했다.

뛰어난 용모가 우윳빛 피부와 새침한 표정과 어우러지며 팬들로 하여금 상상의 나래를 펴게 했다.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만 입고 백치미 넘치는 섹시함도 뽐냈다.

정혜율은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신년호에 메인 화보를 장식해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최근에는 임팩트크루와 손잡고 두 번째 화보집을 내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단숨에 완판을 기록한 정혜율의 화보집은 2쇄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번째 화보집도 조기 매진돼 ‘완판녀’라는 애칭을 얻었다.

대학교에서 간호학을 전공한 정혜율은 빼어난 자태로 학창시절부터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학교를 대표해 홍보모델로 활동하며 캠퍼스여신으로 군림했다. 단아한 용모가 눈에 띄는 볼륨감과 어우러지며 차세대 ‘베이글녀’로 등극했다.

정혜율은 2018년 ‘한복모델선발대회 2018’에서 미(美)에 선발되며 주목을 받았고, 같은 해‘KBA 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 대회‘에서는 링걸로 나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정혜율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