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브랜드 명칭 변경…KEB하나은행 → 하나은행
    • 입력2020-02-03 15:30
    • 수정2020-02-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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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지성규 하나은행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과 직원들이 3일 을지로 본점에서 새로운 브랜드 명칭을 기념하며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하나은행

[스포츠서울 권오철 기자] 하나은행이 3일 브랜드 명칭을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뉴(New) 하나은행’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이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 위해 선포한 ▲리셑(Reset) ▲리빌드(Rebuild) ▲게임(Game)이라는 ‘NEXT 2030 경영원칙’에 따라 신뢰와 휴머니티를 기반으로 모두의 기쁨을 위한 새로운 은행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이를 기념해 지성규 하나은행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로 본점에서 제막식 행사를 갖고, 새로운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하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사회가치 창출을 통해 손님과 직원, 주주, 공동체를 아우르는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 받는 은행으로 도약하자고 다짐했다.

새로운 브랜드로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해 하나은행을 거래하는 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행사도 가졌다. 전국의 각 영업점에서는 이날을 ‘특집 손님 행복의 날’로 지정하고, 객장에 다과와 떡을 마련해 브랜드 명칭 변경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New 하나은행’을 알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판 적금도 판매한다. ‘오직 하나은행 손님만을 위해 준비했다’는 의미로 연 5.01%의 정액 적립식 적금 상품 ‘하나 더적금’을 이날부터 5일까지 3일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1년제 상품이며,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이다. 기본금리 연 3.56%에 온라인 채널 가입(연 0.2%)과 하나은행 입출금통장으로 자동이체 등록(연 1.25%) 조건을 충족하기만 하면 최고 연 5.01%의 금리를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브랜드 명칭 변경을 계기로 손님의 불편을 제거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하나금융그룹 차원의 브랜드 일원화를 통해 ‘하나’라는 브랜드를 경쟁력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모두에게 기쁨과 신뢰를 주는 진정한 ‘원뱅크(One Bank)’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onplash@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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