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가수 제시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제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니 할로우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제시와 캐나다 출신의 톱모델 위니 할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위니 할로우는 백반증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톱모델이 됐다.


특히 제시는 레드빛 밀착 드레스르 입고 과감하게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 태닝한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서구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제시는 싸이가 설립한 기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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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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