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투수 피해자 합의 확인, KBO 상벌위원회 후 징계논의
    • 입력2020-01-14 15:12
    • 수정2020-01-14 15:13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포토]LG트윈스 신년 하례식, 서로 인사부터!
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20 LG트윈스 신년 하례식에서 LG스포츠 이규홍 사장(오른쪽 셋째)과 류중일 감독(오른쪽 둘째) 등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서로 인사를 하고 있다. 2020. 1. 8.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폭행혐의를 받고 있는 LG 투수 A가 피해자와 합의했다.

A는 지난달 29일 오전 1시 40분경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 여자친구와 다투다가 지나가던 시민이 다툼을 말리자 시민의 얼굴을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두 차례 경찰조사가 예정됐으나 A는 경찰측에 피해자와 합의를 보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조사가 미뤄졌다.

LG 구단 관계자는 14일 “구단 운영팀이 경찰측에 확인한 결과 A가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내용을 받았다”며 “지금까지 확인된 사안들을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전달한다. 아직 경찰의 최종검토가 이뤄지지는 않았으나 서둘러 KBO에 상벌위원회를 열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O는 지난해 4월 SK 내야수 강승호의 음주운전사고 이후 구단들에게 구단 징계를 상벌위원회 이후로 미뤄달라고 권고한 바 있다. LG는 KBO 권고에 따라 상벌위원회 결과가 나온 후 내부징계를 논의할 방침이다. LG 구단 관계자는 “상벌위원회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내부회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A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LG는 A를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제외한 상태다.

bng7@sportsseoul.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2
오늘의 핫키워드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