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조선일보미술관 미디어카페에서 진행된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기자간담회에서 출연 배우들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시언, 도상우, 김민규, 진세연, 이열음, 이화겸.

6회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 5.2%를 돌파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국혼 행렬을 습격한 검은 괴한들의 총격으로 왕비가 즉사한 뒤 사상 초유의 두 번째 간택이 시작되면서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로 진세연, 김민규, 도상우, 이열음, 이시언, 이화겸 등이 출연한다. 2020. 1. 14.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