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으로 지친 무릎, 한방치료로 재발까지 막을 수 있어
    • 입력2020-01-10 14:31
    • 수정2020-01-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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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무릎에 나타난 퇴행성관절염은 한 번 발병하면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저절로 나아지지도 않으며,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과 불편 등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이로 인해 무릎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치료를 통해 이를 개선하고자 한다.


무릎관절염을 개선하는 치료 방법은 다양하다. 이 중 최근에는 수술적인 방법 없이 관절염의 근본적 원인부터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한방치료가 있다.


무릎관절염은 노화, 외상, 스트레스 등으로 무릎 관절을 둘러싼 연골의 구성 성분을 파괴하는 인자인 단백분해효소(MMPs)가 활성화되면서 진행된다. 한방에서는 이를 쇠한 기운을 보강해주는 보법(補法)의 원리로 접근하여 치료가 이루어진다. 단백분해효소로 파괴된 연골을 보강할 수 있는 한약을 통한 치료이다.


튼튼마디한의원 제주점 김균태 원장은 “퇴행된 관절의 개선을 위한 한약은 관절 건강에 좋은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소실된 연골의 구성 성분을 보강해줄 뿐만 아니라 연골 구성 성분을 파괴하는 인자인 단백분해효소의 작용까지 억제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지친 무릎 관절을 회복할 수 있으며 다시 관절 질환이 발병되는 것까지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문을 제공한 튼튼마디한의원은 자체 개발한 연골한약 백절탕을 통해 무릎을 비롯한 다양한 부위의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고 있으며 2010년 SCI급 대체의학학술지 ‘Phytotherapy Research(파이토테라피 리서치)’에 논문이 등재되어 백절탕이 관절염 치료 및 예방에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였고, 이어 2011년 영국 관절 전문 학술지 ‘Arthritis Research & Therapy’ 논문에서도 효과를 입증 받은 바 있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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