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박서준·김다미·유재명·권나라, 포스터 속 팽팽한 긴장감
    • 입력2020-01-09 08:30
    • 수정2020-01-0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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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이태원 클라쓰’ 승부사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측이 이태원 신생 포차 ‘단밤’의 박서준, 김다미와 요식업계 몬스터 ‘장가’의 유재명, 권나라의 대립 구도가 담긴 4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펼쳐진다.

‘구르미 그린 달빛’,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성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원작자 조광진 작가가 직접 대본 집필을 맡았다.

공개된 4인 포스터에는 박서준과 유재명을 중심으로 서로에게 등을 지고 선 ‘단밤’과 ‘장가’의 대치가 담겼다. 이태원에 도전장을 내민 ‘단밤’의 박새로이(박서준 분), 청춘의 패기로 불타는 뜨거운 눈빛이 눈길을 모은다. 소시오패스이자 76만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 조이서(김다미 분)의 자유분방함 속에 감춰진 다부진 표정도 예사롭지 않다. ‘단밤’의 매니저로 입성한 천재 조력자의 활약이 궁금해진다.

박새로이의 목표가 된 대한민국 요식업계의 큰손 ‘장가’를 이끄는 장대희(유재명 분) 회장의 한기 서린 눈빛은 그 자체로 그가 살아온 세월을 짐작하게 한다. 박새로이의 첫사랑에서 ‘장가’의 사람이 된 오수아(권나라 분)의 모습도 흥미롭다. 야망과 슬픔이 뒤섞인 복잡한 표정이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박새로이와 장대희 회장의 악연에서 시작된 ‘단밤’과 ‘장가’의 라이벌 구도로 한판 승부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그 속에서 펼쳐질 박새로이의 짜릿하고 통쾌한 반격을 기대해 달라”며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박서준, 유재명의 연기 대결과 김다미, 권나라의 활약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태원 클라쓰’는 ‘초콜릿’ 후속으로 오는 31일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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