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세권 ‘황학 1010 센터팰리스’ 12.16 규제 불구 ‘반사이익’ 기대
    • 입력2020-01-09 09:00
    • 수정2020-01-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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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정부가 신규 부동산 정책을 내놓으면서 최근 조합원 모집에 들어간 황학동 신규 아파트 ‘황학 1010 센터팰리스’가 뜨고 있다. 최근 정부는 12.16 부동산 대책에 따라 9억 이상의 주택에 대한 대출을 제한한 데 이어 12.31일에는 청약 1순위 자격 취득을 위한 의무거주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했다.


이에 9억 원 대 이하이면서 청약도 필요 없는 ‘황학 1010 센터팰리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 중구 황학동에 들어서는 황학 1010 센터팰리스는 지하 5층~지상 21개 층 3개동 규모로 다양한 타입의 아파트 총 369세대(29.99㎡ 100세대 59.99㎡ A형 50세대 59.99㎡ B형 85세대 59.99㎡ C형 66세대 84.99㎡ 6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혁신적인 평면설계, AI와 IoT에 기반한 최첨단 시스템이 도입돼 거주의 편의를 더할 예정이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반사 작용 때문인지 황학 1010 센터팰리스 조합원 모집 문의가 부쩍 늘어났다”라며 “이 가격에 서울의 중심 중구 황학동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희망과 향후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도 황학 1010 센터팰리스가 투자가 및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끄는 이유”라고 말했다.


황학 1010 센터팰리스는 주택을 고를 때 중요하게 봐야 하는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신당역 2호선과 불과 200m 거리밖에 되지 않는 초역세권이라 종로, 여의도, 강남 일대 도심으로 출퇴근이 용이할 뿐 아니라 동대문 상권 종사자, 중앙시장 종사자, 한양대학병원/국립중앙의료원 등 주변 병의원 관계자들을 주거 수요층으로 흡수할 여지가 크다.


또한 동대문 패션타운 같은 대형 상가도 31개나 자리 잡고 있고 CDB 중심업무지구, 왕십리 타운 등과도 인접해 10만 명 이상의 배후수요를 지닌 프리미엄 직주근접 아파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학 1010 센터팰리스는 2호선 신당역 외에도 6호선, 1호선, 4호선 등 4개의 노선과 가까우며 단지 500m 내에는 서울 전역으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이 잡혀 있다. 성수대교,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마장 IC 등을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시로 이동할 수 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단지가 지어지는 중구 황학동은 기반 시설의 노후화를 해결하기 위한 정비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서울역 도시재생사업, 서울경찰청 기동부지 이전 사업, 세운상가 및 중앙시장 일대 개발사업, 신당역~청구역~약수역으로 이어지는 역세권 개발 사업, 서울대표도서관/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사업 등이 진행을 앞두고 있어 향후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도 높다.”고 전했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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