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ㅣ사진제공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Orthomol)이 오는 9일 8시 40분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특집 방송에서 판매된다.


오쏘몰은 30년 역사를 가진 독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동아제약이 국내에 정식 런칭을 기념하며 특집 방송을 단독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쏘몰 제품 중 베스트 인기 상품인 오쏘몰 이뮨을 만날 수 있다. 최유라쇼에서는 오쏘몰 이뮨을 3박스(3개월 분) 25만5천원에 판매하며, 구매 시 1일 체험 분도 함께 증정한다.


독일에서 최고급 비타민 제품으로 알려져 있는 오쏘몰 이뮨은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한 비타민C를 비롯, 비타민A, B, E, K 등 다양한 영양성분과 아연, 셀레늄, 엽산 등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액상과 정제가 함께 포장된 이중 복합 제형으로 하루에 한 번 복용하면 된다. 한 박스에는 1개월 분에 해당하는 30개가 들어 있다.


오쏘몰 마케팅 담당자인 동아제약 마케팅부 브랜드1팀 김소영 차장은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을 위해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영양의 균형에 도움을 주는 오쏘몰 이뮨을 국내 선보이게 됐다”며, “하루 한 번 복용으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오쏘몰 이뮨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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