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리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건강하고 좋을 일들만 가득한 한 해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원숄더 니트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보여줬다. 리사는 매혹적인 분위기와 시크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4월 공개된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도 K팝 걸그룹 최고 순위 기록을 세웠다. 미국 문화예술 잡지 '페이퍼'가 꼽은 '올해의 곡'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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