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의 모델 겸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Emily Ratajkowski, 29)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라타이코프스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타이코프스키는 속옷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스란히 드러난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셀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예쁘다", "섹시하네요", "몸매 관리 비결 좀"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영화 '크루즈'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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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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