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모델 한혜진이 백리스 드레스로 과감한 뒤태를 뽐냈다.


한혜진이 30일 서울 마포구 MBC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는 등이 푹 파인 과감한 백리스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뒤태와 톱모델다운 당당한 에티튜드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골드 컬러의 액세서리와 칼단발로 매력을 더했다.


한편 ‘2019 MBC 연기대상’은 한혜진, 김성주가 사회를 맡았으며 8시 55분부터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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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김도훈 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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